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문경시청-NH농협,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27 18:58
2015년 7월 27일 18시 58분
입력
2015-07-27 18:51
2015년 7월 27일 18시 51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녀 정구 최강팀이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문경시청(남자)과 NH농협은행(여자)은 27일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문경시청은 이천시청을 2-1로, NH농협은행은 전남도청을 2-0으로 각각 꺾었다. 올해 동아일보기 대회에서 NH농협은행은 7연패를 노렸지만 4강에서 탈락했고, 3연패를 노리던 문경시청도 준우승에 그쳤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픈 AI·구글 도전장 내민 아마존, 새로운 AI 모델 ‘노바’ 출시
美-中, HBM 규제 무역전쟁에 삼성-SK ‘불똥’… 日은 빠져
“전공의 미복귀 시 처단” 계엄 포고령에 의료계 격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