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양궁 간판 오진혁, 세계선수권 개인전 첫판 탈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31 03:00
2015년 7월 31일 03시 00분
입력
2015-07-31 03:00
2015년 7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양궁 사상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딴 오진혁(현대제철)이 30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리커브 개인전 1라운드(96강)에서 탈락했다. 오진혁은 산자르 무사예프(카자흐스탄)에 세트승점 4-6으로 졌다. 오진혁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 경기장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시 겨울? 오늘 서울 영하2도 ‘꽃샘추위’
[횡설수설/신광영]관세 겁박하더니 “남는 달걀 좀” 손 벌리는 트럼프
전남 첫 구제역, 영암-무안 소 334마리 살처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