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복귀’ 최진행, 첫 타석에서 속죄의 투런포 ‘작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2 19:57
2015년 8월 12일 19시 57분
입력
2015-08-12 19:43
2015년 8월 12일 1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 3루에서 금지약불 복용으로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뒤 복귀한 한화 최진행이 2타점 2루타를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승복’ 발언도 정쟁화… “野 진짜 의지 있나” “與 피노키오 거짓말”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