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슈틸리케 감독 “새 역사 쓰겠다” 한국, 레바논 원정 징크스 깰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8 10:23
2015년 9월 8일 10시 23분
입력
2015-09-08 10:23
2015년 9월 8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레바논 원정 징크스. 사진=동아DB
슈틸리케 감독 “새 역사 쓰겠다” 한국, 레바논 원정 징크스 깰까?
한국과 레바논이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맞붙는 가운데, 한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 원정 징크스를 깨뜨릴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레바논 시돈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3차전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22년간 계속된 레바논 원정 징크스를 깨고 레바논을 꺾겠다는 의지다.
한국이 레바논 원정에서 거둔 마지막 승리는 1993년 5월 가진 미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1차 예선에서다. 이후 22년간 레바논 원정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한국은 역대전적에서 7승2무1패로 레바논에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열린 3차례 원정 경기에서는 2무1패로 뒤져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경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팀”이라며 “레바논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레바논 원정 징크스.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요 초대석]“의대생 복귀 마지노선은 이달 28일, 선배 의사들도 이젠 복귀 독려해야”
트럼프 “지옥 쏟아질것” 친이란 후티반군에 취임후 첫 대규모 공습
‘조국당 의식’ 교섭단체 기준 완화 또 꺼낸 민주… 與 “반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