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크로캅 이색경력 눈길, 특수경찰 시절 모습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8 15:47
2015년 9월 8일 15시 47분
입력
2015-09-08 15:45
2015년 9월 8일 15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특수경찰 시절 크로캅.
유명 격투기 선수 미르코 크로캅(크로아티아) 선수가 방한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독특한 이력도 시선을 모은다.
미르코 크로캅은 크로아티아 출신 격투기 선수로 본명은 미르코 필리포비치며 크로캅은 애칭이다.
크로캅은 SWAT(Special Weapon And Tactics) 출신이며 크로아티아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크로캅은 빠르고 강력한 왼발 하이킥과 스트레이트 등을 장기로 내세우며 2001년까지 K-1 무대를 배경으로 활동을 해왔다.
한편 크로캅은 11월2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대회에 출장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불법이민 단속에 한국인 체포…“성착취물 소지 유죄”
美·日·中 미사일 확보 경쟁… 동북아에 감도는 전운
[단독]대선 출마 이준석, 정치 여정 담은 영화 3월 개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