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여자프로테니스투어 ‘코리아오픈’ 19일 개막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8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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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대회인 코리아오픈이 당초 계획대로 치러진다. 코리아오픈 조직위원회는 8일 총상금 5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가 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코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 유치권을 갖고 있는 한솔제지가 5억 원 가량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랭킹 50위 이내 선수만도 9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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