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총상금 50만 달러 WTA 코리아오픈, 19일 개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10 19:27
2015년 9월 10일 19시 27분
입력
2015-09-09 03:00
2015년 9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대회인 코리아오픈이 당초 계획대로 치러진다. 코리아오픈 조직위원회는 8일 총상금 5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가 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코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 유치권을 갖고 있는 한솔제지가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랭킹 50위 이내 선수만도 9명이 출전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취재원 보호 규정한 “언론보호법 폐기” 으름장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野, 대통령실 특활비 예산 전액 삭감…與 퇴장한 채 단독 처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