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정구 차세대 간판 김영혜, 국제대회 첫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14 03:00
2015년 9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5-09-14 03:00
2015년 9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정구의 차세대 간판 김영혜(NH농협은행)가 자신의 첫 번째 국제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혜는 12일 일본 교토 부 우지 시에서 열린 2015 와타큐컵 국제정구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히나가 유미(와타큐 세이모아)를 4-1로 꺾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이세웅 지사 1224억 재산 신고…76명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정부, 생활 속 ‘좁쌀 규제’ 없앤다…야영장 텐트 소재 제한-폐교건물 대부 제한 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