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신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정말 기다리던 우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16:57
2015년 9월 14일 16시 57분
입력
2015-09-14 16:53
2015년 9월 14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신애’
안신애(25·해운대비치)가 이수그룹 제 37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3일 안신애는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라운드 연장 4회전에서 버디를 기록해 서연정(20·요진건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안신애는 상금 1억 4000만원을 획득했다.
안신애의 우승은 5년 만이다. 2010년 채리티오픈과 히든밸리오픈에서 2승을 거뒀지만 거기까지였다. 이후 골프보다는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안신애는 우승 직후 인터뷰를 통해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된다. 누가 꼬집어줬으면 좋겠다”며 “정말 기다리던 우승이다. 응원해준 분들에게 두고두고 은혜를 갚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안신애는 “아버지와 시상식 직전에 통화했는데 전화너머로 우셨다. 처음 우시는 걸 들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설명절 웬 눈이 이렇게 많이 왔을까 [이원주의 날飛]
유럽·남미·동남아…中 전기차, 글로벌 구석구석 생산 깃발 꽂는다
서울→부산 4시간 40분…양방향 고속도로 정체 차차 해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