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휴스턴 소속 최현, 과거 외국인 여친과 ‘몸짱 커플’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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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16일 13시 28분


사진= 최현
사진= 최현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포수로 활약 중인 최현이 화제인 가운데 최현의 여자친구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현과 그의 여자친구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보트에서 다정히 앉아 여유롭게 휴가를 만끽하는 중이다.

특히 최현의 여자친구는 외국인이어서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현은 미국에서 태어난 이민 3세 출신 야구선수로 183cm, 93kg의 당당한 체구를 갖고 있다.

최현은 그동안 큰 활약을 못했지만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뒤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통산성적은 타율 2할2푼5리 장타율 3할6푼3리, 올해 7월까지 22홈런 83타점을 올렸다. 최현의 올해 연봉은 107만5000달러(약 12억692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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