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장하나, YTN 볼빅오픈 1R 단독선두…양수진-이으뜸 홀인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24 17:41
2015년 9월 24일 17시 41분
입력
2015-09-24 17:30
2015년 9월 24일 1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장하나(BC카드)가 2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YTN 볼빅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16번 홀(파3)에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해 8000만 원 상당의 렉서스 ES300h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은 양수진과 12번 홀(파3) 홀인원으로 3000만 원 상당의 자전거를 받은 이으뜸은 나란히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