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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텐손, PO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단독 선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25 15:48
2015년 9월 25일 15시 48분
입력
2015-09-25 15:46
2015년 9월 25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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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25일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3위(4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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