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는 8년 연속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5일부터 25일까지 4개의 정규 코스 중 2개씩 홀을 선정해 진행하는 ‘도전 LPGA 평균 비거리’는 현 LPGA 선수들의 평균 비거리인 248.7yd(227.4m)의 지점에 깃발을 꽂아 두고 아마추어 골퍼들이 LPGA 선수들의 비거리에 도전하는 이벤트다.
또 홈페이지(www.sky72.com)에서는 10월1일부터 18일까지 대회의 우승선수를 예상해보고 응원의 메시지 보내기 이벤트가 열린다. 대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우승자의 친필 사인모자, 네스트 호텔 숙박권,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아디다스 파우치 등의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스카이72)에서는 관람 티켓을 2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영화 예매권 2장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
● 데상트코리아, 대회 기간 70~80% 할인판매
데상트코리아는 10월1일부터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를 개최하고 대회 기간 동안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갤러리플라자를 운영한다. 데상트와 르꼬끄스포르티브, 로꼬끄골프, 먼싱웨어 등의 제품을 평균 7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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