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FIFA, 정몽준 두고 치열한 권력 다툼 전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6 17:11
2015년 10월 6일 17시 11분
입력
2015-10-06 17:07
2015년 10월 6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스포츠동아DB
국제축구연맹 피파 회장직에 출마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최대 19년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몽준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0년 월드컵 유치전 과정에서 ‘축구발전기금을 조성해 축구 발전을 위해 쓰겠다’는 서한을 집행위원들에게 보낸 데 대해 피파 윤리위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몽준 회장은 “피파 윤리위가 조사하고 있는 사안은 5년 전 피파 조사를 통해 이미 무혐의로 종결된 사건”이라며 당시 제롬 발케 피파 사무총장이 보낸 서한을 보냈다.
정 회장은 “또 피파 윤리위가 자신에게 자격정지 19년의 징계를 구형했다”고 주장하면서 “피파 윤리위는 블라터 회장에게 도전하는 사람만 괴롭히는 살인청부업자”라고 강하게 쏘아붙였다.
정몽준 회장이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을 경우 피파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불가능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