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염경엽 감독 “그렇게 따지면 불가능한 건 아닌데.”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0-14 05:45
2015년 10월 14일 05시 45분
입력
2015-10-14 05:45
2015년 10월 14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넥센 염경엽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목동|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그렇게 따지면 불가능한 건 아닌데. (넥센 염경엽 감독)
준PO 3차전에 앞서 앞으로 우승까지 10승5패면 가능하다고 하자.
● 스트레스 확 풀리네요. (넥센 김민성)
경기 전 타격훈련을 마친 뒤 모처럼 시원시원하게 쳤다고 웃으며.
● 이제 캐치볼도 할 줄 몰라요. (두산 홍성흔)
골든글러브 포수 출신 전문 지명타자로 다른 선수들의 수비훈련을 홀로 지켜보다.
● 괜찮아, 괜찮아. (두산 김현수)
보는 사람마다 준PO 2차전에서 다친 무릎과 발목이 괜찮은지를 묻자 취재진이 몰려있는 덕아웃을 지나가면서 질문이 나오기도 전에 미리 대답하며.
● 우리가 북한도 아닌데요, 뭘. (두산 김태형 감독)
자꾸 두산이 넥센을 ‘도발’한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너털웃음을 지으며.
● 선발투수가 130km 던지는 (유)희관이 형이라 특별히 안 바꿨어요. (두산 양의지)
넓은 잠실과 홈런이 잘 나오는 목동에서 볼 배합이 어떻게 달라지느냐는 질문에 농담 삼아.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익 2.9조… “6세대 HBM4 하반기 양산 목표”
[오늘과 내일/유재동]‘실용 표방’ 李, 노동개혁 화두도 던져보라
서울 일반고 신입생, 1년새 4000명 줄어…저출생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