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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K리그 챌린지, 선발팀에 0-2 패…코너킥 주현재의 머리에 맞으며 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4 20:42
2015년 10월 14일 20시 42분
입력
2015-10-14 20:41
2015년 10월 14일 20시 4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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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k리그 챌린지
청춘FC k리그 챌린지
청춘FC, K리그 챌린지, 선발팀에 0-2 패…코너킥 주현재의 머리에 맞으며 골
KBS2의 ‘청춘FC 헝그리일레븐’팀이 K리그 챌린지 선발팀과의 자선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14일 오후 4시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K리그 챌린지 선발팀과경기를 벌였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주현재(안양FC). 후반 김재성(서울 이랜드FC)의 코너킥이 주현재의 머리에 맞으며 골을 기록했다.
이어 진창수(고양Hi FC)가 청춘FC 골키퍼의 수비에 맞고 나온 공을 수비수 다리사이로 밀어넣으며 쐐기골을 넣었다.
안정환 감독은 경기전 소감에서 “평소 하던대로 준비했다. 상대가 우리보단 분명 한수 위일 것이다. 최선을 다하고 얼마나 열심히 뛰느냐에 따라 경기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절망의 끝자락에 선 20대 청춘들의 희망찬 도전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경기 내용은 오는 17일 오후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을 통해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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