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 최홍만과 엄청난 키 차이 “자꾸 웃음이 나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13:57
2015년 11월 19일 13시 57분
입력
2015-11-19 13:54
2015년 11월 19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예현 최홍만’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17)과 최홍만(35)이 엄청난 키 차이를 보였다.
지난 18일 남예현은 중국 북경 마르코폴로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027 IN CHINA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남예현은 218cm 최홍만을 보며 신기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 채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후 남예현과 최홍만은 함께 사진촬영에도 임했다. 최홍만과 62cm 차이가 나는 키 156cm의 남예현은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예현은 내달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27 IN CHINA’을 대회스트로우급 경기에서 얜 시아오난과 맞붙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59명 사망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 전남편-장인-장모 공동 수령”
‘승복’ 발언도 정쟁화… “野 진짜 의지 있나” “與 피노키오 거짓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