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10종경기 세계신 애슈턴 이턴, IAAF 2015년의 선수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28 03:00
2015년 11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5-11-28 03:00
2015년 11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15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종 경기 금메달리스트 애슈턴 이턴(27·미국)이 세계선수권 3관왕에 올랐던 우사인 볼트(29·자메이카)를 제치고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남자부 올해의 선수로 27일 선정됐다. 이턴은 세계선수권에서 총점 9045점으로 세계기록을 세웠다. 여자부 올해의 선수는 중장거리의 겐제베 디바바(24·에티오피아)가 뽑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