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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말구 교수, 심장마비로 별세… 한국 100m 기록, 31년간 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30 11:16
2015년 11월 30일 11시 16분
입력
2015-11-30 10:59
2015년 11월 30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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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서말구 교수'
'육상의 전설' 서말구 교수가 별세했다.
대한육상경기연맹 관계자는 30일 “서말구 교수가 이날 새벽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서말구 교수는 1979년 남자 100m에서 10초34의 한국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기록은 2010년 6월 김국영이 10초23을 기록할 때까지 31년 동안 한국기록으로 남아 있었다.
서말구 교수는 2009년 한국 육상 대표팀 총감독으로 부임해 후진을 양성하기도 했다. 1984년에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 1987년까지 선수와 트레이너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향년 61세로 별세한 서말구 교수의 빈소는 경기도 분당 차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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