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승우, 영국 전문지 선정 ‘19세이하 유망주 2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03 04:27
2015년 12월 3일 04시 27분
입력
2015-12-03 03:00
2015년 12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승우(17·FC 바르셀로나B·사진)가 영국 축구 전문지 포포투가 선정한 ‘가장 흥미로운 19세 이하 축구 선수’ 2위로 선정됐다. 1위는 노르웨이 출신의 16세 축구 천재 마르틴 외데가르(레알 마드리드). 포포투 최신호는 “이승우는 4년 전 FC 바르셀로나에 입단해 지난여름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다. 진정한 의미에서 한국 최초의 월드 클래스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승우
#마르틴 외데가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챗GPT 검색 무료”… 오픈AI, 구글 패권 흔들기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