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태권도 이대훈, WTF 2년 연속 ‘올해의 남자 선수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08 17:42
2015년 12월 8일 17시 42분
입력
2015-12-08 17:41
2015년 12월 8일 17시 41분
이종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남자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23·한국가스공사)이 8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F) 2015 갈라 어워즈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대훈은 68kg급에서 올림픽 랭킹 1위다. 올해의 여자 선수로는 49kg급 1위인 중국의 우징유가 뽑혔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