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치차리토-벨라라비, 경기 중 설전…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0 14:24
2015년 12월 10일 14시 24분
입력
2015-12-10 14:17
2015년 12월 10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 공격수 카림 벨라라비(25)와 치차리토(27·이상 레버쿠젠)가 경기 도중 언성을 높이며 다투는 모습을 보였다.
레버쿠젠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린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에서 FC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벨라라비는 1-1 동점이던 이날 경기 종료 직전 바르셀로나 문전에서 빈 공간으로 침투한 치차리토에게 패스를 하지 않고 본인이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에 막히고 말았다.
결정적인 역전골이 될 수도 있는 기회가 무산되자 치차리토는 벨라라비에게 다가가 왜 자신에게 패스하지 않았냐며 강하게 불만을 표시했고, 두 선수는 몸을 부딪치며 설전을 벌였다.
벨라라비는 이전에도 종종 이기적인 플레이로 인해 팬들의 질타를 받은 적이 있어 이번 결과에서도 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레버쿠젠은 조 3위에 머물며 챔피언스리그 16강행에 실패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