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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94 알도-맥그리거, ‘18연승 챔피언 vs 신흥 강자’ 페더급 타이틀 놓고 격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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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15:23
2015년 12월 13일 15시 23분
입력
2015-12-13 15:23
2015년 12월 13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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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194 제공
UFC194 알도-맥그리거, ‘18연승 챔피언 vs 신흥 강자’ 페더급 타이틀 놓고 격돌
UFC194 조제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가 UFC 페더급 타이틀전에 나선다.
13일 오후 12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UFC 194가 개최된다.
이날 경기에는 알도-맥그리거(페더급), 와이드먼-락홀드(미들급), 소우자-로메로(미들급) 등 굵직한 라인업으로 경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조제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는 2015 UFC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은 UFC 189에서 경기를 치룰 예정이었지만 알도의 갈비뼈 부상으로 한 차례 무산된 바 있다.
UFC 페더급 챔피언인 알도는 지난 2006년부터 10년간 18승 무패 18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7번이나 페더급 타이틀을 방어했으며 타격과 그라운드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전자 맥그리거 역시 압도적인 타격을 바탕으로 1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알도-맥그리거의 경기는 마이아-넬슨, 소우자-로메로, 와이드먼-락홀드에 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UFC 194는 네이버 스포츠, 수퍼액션, SPOTV2, 아프리카TV를 통해 13일 12시부터 생중계된다.
UFC194 알도 맥그리거. 사진=UFC194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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