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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슈틸리케 감독 “이승우, 감각 되찾아 꾸준히 경기에 뛰는 것이 중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0:28
2015년 12월 17일 10시 28분
입력
2015-12-17 10:26
2015년 12월 17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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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승우(17·바르셀로나)에게 조언을 남겼다.
지난 16일 서울 노원구 104마을에서 열린 축구협회의 축구사랑나누기 봉사활동에는 슈틸리케 감독을 비롯해 각급 대표팀 코치진, 이정협과 이승우, 지소연 등 각급 대표팀 선수들과 축구협회 임직원과 팬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슈틸리케 감독은 “우리가 좋은 한해를 보낸 것과 별개로 여기 계신 분들은 항상 도움을 필요로 한다”며 “팀 스포츠를 하는 선수들은 서로 돕고 신뢰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 비토리아 FC에서 10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 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는 석현준에 대해 “석현준 뿐만 아니라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들이 소속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슈틸리케 감독은 내달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가 풀려 소속팀의 경기와 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된 이승우에 대해 “징계가 풀리면 실전경기 감각을 빨리 되찾아 꾸준히 경기에 뛰는 것이 중요하다”며 “훈련을 많이 해도 경기를 뛰는 것과 차이가 있다”고 조언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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