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삼성, 1437일 만에 모비스전 승리…23연패 ‘굴욕사’ 청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17 21:30
2015년 12월 17일 21시 30분
입력
2015-12-17 21:26
2015년 12월 17일 21시 26분
임보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이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에서 모비스를 73-72로 꺾고 1437일 만의 모비스전 승리로 모비스전 23연패의 ‘굴욕사’를 청산했다. 삼성은 종료 12초 전 72-71로 역전을 허용하며 패배 직전까지 몰렸지만 종료 2초를 남기고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해 승리를 지켰다. LG는 덩크슛 3개를 포함해 35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한 길렌워터를 내세워 안방 창원에서 전자랜드를 87-78로 꺾었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민주,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 “신빙성 낮아”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