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연경 시투, 배구 여제가 농구장에?… 자유투 실패 후 레이업 성공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1 10:45
2015년 12월 21일 10시 45분
입력
2015-12-21 10:44
2015년 12월 21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연경 시투. 사진=김연경 SNS 캡처
김연경 시투, 배구 여제가 농구장에?… 자유투 실패 후 레이업 성공
‘배구 여제’ 김연경이 농구 코트에 나타났다.
김연경은 지난 20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시투를 했다.
김연경은 터키 리그 페네르바체 소속으로 활약 중이며, 전반기를 마치고 휴식 차 일시 귀국했다.
이날은 서울 삼성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투에 나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등장한 김연경은 자유투를 실패한 후 레이업슛을 깔끔하게 성공해내 눈길을 끌었다.
김연경은 시투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시투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김연경의 응원을 받은 삼성이 전자랜드를 꺾고 시즌 첫 5연승을 내달리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상계엄에 뿔난 시민들…전국 곳곳서 ‘촛불’ 든다
“커피 부산물로 고단백 밀가루-맥주도 만들 수 있어요”
저성장시대, 준비없이 닥친 초고령사회… 경제활력 급속히 떨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