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팀 베르그마이스터 ‘모터스포츠 어워즈’ MVP·신인상 동시 석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4 14:21
2015년 12월 24일 14시 21분
입력
2015-12-24 14:16
2015년 12월 24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독일 출신 드라이버 ‘팀 베르그마이스터(40·아트라스BX)’가 올해 최고 드라이버에 올랐다.
베르그마이스터는 24일 지피코리아가 주최한 ‘제10회 한국 모터스포츠 어워즈’에서 투표에 참여한 기자 31명 중 19명(58.1%)의 표를 얻어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다.
그는 또 ‘올해의 신인’ 부문에서 가장 많은 17표(54.8%)를 받아 MVP와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올해 첫 데뷔한 베르그마이스터는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2015 CJ 슈퍼레이스’ 최고 배기량(6200cc) 종목 슈퍼6000 클래스 우승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과시했다.
주로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던 베르그마이스터는 24시간 뉘르부르크링 등 장거리 내구 레이스와 일본 슈퍼 GT300 시리즈를 거쳤다.
베르그마이스터는 “다양한 카레이싱을 경험했지만 올해 기억이 가장 많이 남는다”며 “세계 어느 곳보다 단합력과 투지가 살아있는 한국 모터스포츠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가 선정하는 ‘카트 드라이버상’은 김강두(19·CJ레이싱)가 받았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개월 우주 미아 귀환시킬 스페이스X 마침내 발사 성공
폐렴 입원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 맞아
‘구제역 청정 지역’ 뚫린 전남…영암 인근 농가서 추가 확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