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비매너’ 아오르꺼러, 4강에서 최홍만과 격돌… 경기 종료 후에도 파운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9 14:59
2015년 12월 29일 14시 59분
입력
2015-12-29 14:58
2015년 12월 29일 14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홍만 아오르꺼러. 사진=로드FC
‘비매너’ 아오르꺼러, 4강에서 최홍만과 격돌… 경기 종료 후에도 파운딩
최홍만이 중국의 이종격투기선수 아오르꺼러와 맞붙는다.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는 ‘샤오미 로드FC 027 인 차이나(XIAOMI ROAD FC 027 IN CHINA)’대회가 열렸다.
이날 최홍만은 중국의 루오췐차오의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무제한급 토너먼트에서는 8명의 선수들의 출전해 모두 1라운드가 끝나기도 전에 승부를 갈랐다.
첫 번째로 링 위에 오른 명현만은 리앙 링위를 이기고 4강에 올랐으며, 아오르꺼러는 김재훈을 1라운드 24초 만에 누르고 승리를 거뒀으나 경기가 종료된 후에도 상대 선수에게 파운딩을 날리며 ‘비매너’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마이티 모는 최무배선수를 누르며 최홍만과 함께 이들 4명이 4강에 안착해 오는 2016년 3월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 또는 중국에서 4월에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홍만 선수는 4강에서 이번 대회에서 ‘비매너’ 논란을 일으킨 아오르꺼러와 붙을 예정이며, 마이티 모는 명현만과 대결을 펼친다.
한편 로드FC는 다음 달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FC 028(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후쿠다 리키와 차정환의 미들급 타이틀전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