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전자랜드 포웰, 심판 욕설에 벌금 100만원 부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8 17:54
2016년 1월 8일 17시 54분
입력
2016-01-08 17:51
2016년 1월 8일 1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포웰 제재금’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외국인선수 리카르도 포웰이 심판에게 욕설을 한 행동으로 벌금을 내게 됐다.
프로농구연맹(KBL)은 7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근 경기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해 심의했다.
포웰은 지난 5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가 끝난 뒤 심판이 수차례 반칙을 불어주지 않았다며 욕설과 함께 불손한 언행으로 항의했다.
이에 프로농구연맹 재정위원회는 포웰에게 웰에게 1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또한 2일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 경기 중 SK 드워릭 스펜서의 얼굴을 팔꿈치로 치는 비신사적인 행위를 한 백인선(모비스)에게 5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59명 사망
“암투병 자녀 먹이려고”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