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BO제재 받은 오승환, MLB 세인트루이스 ‘셋업맨’으로 뛴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11 08:54
2016년 1월 11일 08시 54분
입력
2016-01-11 08:51
2016년 1월 11일 08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승환. 사진=스포츠동아 DB
KBO제재 받은 오승환, MLB 세인트루이스 ‘셋업맨’으로 뛴다?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명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와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입단 회견이 11~12일(한국시간) 이뤄질 것이라 언급되고 있다.
미국 CBS 스포츠는 11일 세인트루이스가 한국의 우완 투수 오승환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신체검사를 이상없이 넘기면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한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트래버 로젠탈로 이어지는 셋업맨 역할을 오승환이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은 한국과 일본에서 11시즌을 보내면서 평균 자책점 1.81을 기록, 삼성 라이온즈 당시에는 277세이브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일본에서 41세이브 평균 자책점 2.73을 기록, 2014년 이후 80세이브를 올리며 2년 연속 센트럴리그 구원 왕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지난 8일 오승환은 해외원정도박 논란으로 KBO에서 국내 복귀시 총 경기수의 50% 출장 정지 제재를 부과 받은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 목격”…투입 전선 확대되나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