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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메시’ 이승우 “메시, 역사상 최고의 선수” FIFA 발롱도르 수상 축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2 15:28
2016년 1월 12일 15시 28분
입력
2016-01-12 15:19
2016년 1월 12일 15시 1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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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우 소셜미디어
‘제2의 메시’ 이승우 “메시, 역사상 최고의 선수” FIFA 발롱도르 수상 축하
‘제2의 메시’로 불리는 이승우(18·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의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Ballon d'Or) 수상을 축하했다.
12일(한국시각) 이승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역사상 최고의 선수, 신, 발롱도르”라는 글과 함께 과거 메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앞서 2015년 4월 수원에서 열린 JS컵 18세 이하(U-18) 축구대회에서 이승우는 “한국의 메시로 불러주셔서 영광”이라며 “나도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싶다. 메시와 함께 운동도 하고, 경기도 같이 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었다.
한편, 12일 오전 스위스 취히리에서 열린 2015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메시가 라이벌인 호날두를 제치고 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는 41.33%의 지지로 27.76%, 7.86%의 지지를 받은 호날두와 네이마르를 제쳤다.
이로써 2013년과 지난해 호날두에게 이 상을 내줬던 메시는 3년만에 타이틀을 되찾았다. 통산 5번째 수상으로, 이는 메시가 유일하다.
FIFA 발롱도르. 사진=이승우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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