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그로저 공격 내가 잡았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2 03:00
2016년 1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6-01-22 03:00
2016년 1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신영석(오른쪽)이 21일 안방인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경기 2세트 25-24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 그로저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은 뒤 문성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군 복무 중 우리카드에서 트레이드된 신영석은 ‘현대맨’ 데뷔전에서 블로킹 2득점을 포함해 7점을 올렸다.
현대캐피탈 제공
#신영석
#그로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여연, 2021년 보선때 명태균에 여론조사 맡겨
전남 첫 구제역, 영암-무안 소 334마리 살처분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