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문창진 결승골’ 힘입어 요르단 꺾고 4강 진출…카타르와 맞붙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4 16:07
2016년 1월 24일 16시 07분
입력
2016-01-24 16:07
2016년 1월 24일 1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요르단 꺾고 4강 진출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 ‘문창진 결승골’ 힘입어 요르단 꺾고 4강 진출…카타르와 맞붙는다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요르단을 꺾고 4강 진출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수하르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전반 23분 문창진의 오른발 슈팅이 선제골로 이어졌다. 후반전에는 경기 흐름이 요르단으로 기울어 고전했지만, 대표팀은 골문을 잘 지켜내 요르단을 꺾고 4강에 진출하게 됐다.
요르단을 꺾고 4강 진출한 대표팀은 오는 27일 카타르와 맞붙는다. 최종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 3위 안에 들어야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한 팀만 더 제치면 올림픽 본선 8연속 진출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쓰게 된다.
한편 한국은 지난 1988 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7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에 성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자꾸 조작이라고 하니까”…오늘 로또 추첨, 국민 100명과 생방송으로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