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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전향’ 박승희, 전국체전 빙속 ‘1000m 2연패’ 달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5:36
2016년 2월 3일 15시 36분
입력
2016-02-03 15:02
2016년 2월 3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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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박승희가 전국체전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사전경기 여자 일반부 1000m 경기에서 박승희는 1분21초8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승희는 올림픽이후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 후 2015년에 이은 두 번째 우승이다.
이날 박승희는 96회 당시 1분20초14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 했지만, 강원도 소속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박승희는 스피드스케이팅 전향 후 2015년 제 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500m에서 은메달을,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딴 1000m와 함께 1500m 출전 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스피드스케이팅 사전경기 여자일반부 1000m에는 2010·2014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 이상화도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고질적인 무릎 문제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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