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데뷔골’ 석현준, 부상으로 교체OUT…구단 “상태 지켜봐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09:39
2016년 2월 4일 09시 39분
입력
2016-02-04 09:36
2016년 2월 4일 09시 3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석현준 데뷔골
사진=FC포르투 홈페이지
‘데뷔골’ 석현준, 부상으로 교체OUT…구단 “상태 지켜봐야”
‘석라탄’ 석현준(25)이 자신의 FC포르투 데뷔골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석현준은 3일(현지시간) 에스타디오 시다데 데 바르셀로스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타사 데 포르투갈(FA컵) 대회 질 비센테와의 준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에서 석현준은 후반 30분 오른쪽 발목을 접지르는 부상을 당하며 경기장을 떠났다.
경기 후 포르투 홈페이지는 “석현준이 오른 발목이 접질려 후반 30분에 아부바카와 교체됐다”며 “4일 오전 회복훈련에서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호세 페세이로 감독도 “석현준의 상태에 대해 확실하게 들은 것이 없다”면서 “나흘 뒤 아루카와 경기가 있으니 가급적 빨리 회복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석현준은 1-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4분 추가골을 넣었다. FC포르투 소속으로 5경기, 261분 만에 나온 데뷔골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핵추진 항모에서 이륙한 F-35C, 한미 공군 F-35A와 통합훈련
현대제철, 비상경영 체제 돌입…임원 급여 삭감·희망퇴직 검토
입에 음식 있는데…3분만에 1살 아기 밥 먹인 보육교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