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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떠난 무리뉴, 맨유 지휘봉 잡는다?…2019년까지 200만 유로 계약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11 13:42
2016년 2월 11일 13시 42분
입력
2016-02-11 13:36
2016년 2월 11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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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맨유.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첼시 떠난 무리뉴, 맨유 지휘봉 잡는다?…2019년까지 200만 유로 계약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새 감독으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 등 해외 언론들은 11일(한국시간) 무리뉴가 맨유와 2019년까지 연봉 2000만 유로(약 270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스페인의 엘 콘피덴셜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이 측근을 통해 맨유 부임 계약이 완료 됐다 보도했다.
또한 무리뉴 감독이 루이스 반 할 감독이 맨유에서 떠나는 즉시 지휘봉을 잡는다며 우선 여름에 루이스 반 할 감독이 맨유를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시즌 중 성적부진으로 경질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은 앞서 지난해 12월 첼시에서 성적 부진으로 사임했고, 최근 “런던은 내 집이다”며 “가족들은 그곳에 있고 감독으로도 런던으로 향할 수 있다”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무리뉴가 떠난 첼시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았던 거스 히딩크가 지휘봉을 잡았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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