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무리뉴 맨유 사령탑 오르나?, 2019년까지 연봉 2000만 유로 계약 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11 15:04
2016년 2월 11일 15시 04분
입력
2016-02-11 15:02
2016년 2월 11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리뉴 맨유.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무리뉴 맨유 사령탑 오르나?, 2019년까지 연봉 2000만 유로 계약 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새 감독으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 등 해외 언론들은 11일(한국시간) 무리뉴가 맨유와 2019년까지 연봉 2000만 유로(약 270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스페인의 엘 콘피덴셜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이 측근을 통해 맨유 부임 계약이 완료 됐다 보도했다.
또한 무리뉴 감독이 루이스 반 할 감독이 맨유에서 떠나는 즉시 지휘봉을 잡는다며 우선 여름에 루이스 반 할 감독이 맨유를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시즌 중 성적부진으로 경질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은 앞서 지난해 12월 첼시에서 성적 부진으로 사임했고, 최근 “런던은 내 집이다”며 “가족들은 그곳에 있고 감독으로도 런던으로 향할 수 있다”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무리뉴가 떠난 첼시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았던 거스 히딩크가 지휘봉을 잡았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시 겨울? 오늘 서울 영하2도 ‘꽃샘추위’
‘선물’이라던 제품, 알고보니 ‘뒷광고’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