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EPL 리버풀, 팬 반발에 입장권 가격인상안 철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2-11 17:03
2016년 2월 11일 17시 03분
입력
2016-02-11 17:03
2016년 2월 11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입장권 가격 인상안을 철회했다. 리버풀은 다음 시즌부터 한 경기 입장권 최고가를 59파운드(약 10만 원)에서 77파운드(약 13만 원)로 올릴 계획이었지만 팬들이 안방 경기에서 단체 퇴장하는 등 반발하자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하고 2017~2018시즌까지 현재의 가격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