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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HSBC 우승 장하나 ‘비욘세 세레머니’ 보니…입이 ‘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7 10:21
2016년 3월 7일 10시 21분
입력
2016-03-07 10:20
2016년 3월 7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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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위민스에서 우승한 장하나 . 사진제공|KLPGA
장하나(24·비씨카드)가 우승을 확정지은 뒤 그린 한가운데서 몸을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십 2라운드를 선두로 마친 뒤 장하나는 두 팔을 벌리고 다리로는 가벼운 스텝을 밟았다. 경쾌한 발놀림에 맞춰 두 손을 번갈아가며 땅바닥을 향해 내리 폈다.
미국 팝가수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의 안무를 따라한 것이다. 대회 첫날 선두에 나선 장하나는 “새 세리머니를 선보일 건데, 그건 극비사항”이라고 말했었다. 궁금증이 풀리는 순간이다.
골프 실력만큼 장하나의 춤 실력도 수준급이다. 장하나는 시상식장에서도 흥겨운 댄스를 선보였다. 시상식 후 장하나는 “오늘 퍼트가 잘 됐다. 마지막 홀 이글은 환상적이었다”며 기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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