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운재 올림픽팀 GK코치,월드컵팀 합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3-10 03:00
2016년 3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6-03-10 03:00
2016년 3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이운재 올림픽 축구대표팀 골키퍼 코치(43)가 울리 슈틸리케 감독(62)이 지휘하는 국가대표팀 골키퍼 코치를 맡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 사퇴한 김봉수 국가대표팀 골키퍼 코치의 후임으로 이 코치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코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끝난 뒤 슈틸리케호에 합류한다. 이 코치가 합류하기 전까지는 대한축구협회 전임 지도자 차상광 코치(53)가 국가대표팀 골키퍼들을 지도한다.
#이운재
#슈틸리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