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양상문 감독 “27세, 25세, 스물 넷….”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3-11 05:45
2016년 3월 11일 05시 45분
입력
2016-03-11 05:45
2016년 3월 11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G 양상문 감독. 스포츠동아DB
● 27세, 25세, 스물 넷…. (LG 양상문 감독)
훈련 중인 선수들의 나이를 정확히 기억하며 젊은 선수들을 올해 잠실구장에서 많이 보고 싶다며.
●
칼바람이 불더라. (조종규 KBO 경기감독관)
수원 kt-넥센전의 한파 취소 이유를 설명하며.
●
좋겠다. (kt 조범현 감독)
LG의 젊은 선수들이 성장했다는 말에.
●
토요일 울산입니다. 기대해주세요. (LG 류제국)
시범경기 첫 등판이 12일 울산 롯데전이라며.
●
LA에서 인천까지 12시간 비행기 타고, 다시 인천에서 창원까지 버스로 4시간30분 왔어요. 그래서 더 뛰어야 해요. (NC 나성범)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왔기 때문에 빠른 적응을 위해 더 많이 훈련한다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우크라군 목숨 살려달라” 푸틴 “항복하면 보장”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