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페어플레이상 남자 개인부문 심상민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3월 15일 03시 00분


한국페어플레이위원회(위원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총재)는 14일 올림픽 축구대표팀 수비수 심상민(23·FC서울)을 2016 한국페어플레이상 남자 개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핸드볼 국가대표 박미라(여자 개인), 경남 창원 상남초 축구부(단체), 크리켓 여자 국가대표 나시르칸 감독(지도자), 봅슬레이 국가대표팀(특별상)도 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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