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빙상연맹, 쇼트트랙 故 노진규 추모…“최고의 선수, 불굴의 정신력” 팬들 숙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4 17:32
2016년 4월 4일 17시 32분
입력
2016-04-04 17:28
2016년 4월 4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골육종 악화로 세상을 떠난 쇼트트랙 선수 노진규를 추모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쇼트트랙 전(前) 국가대표 노진규가 골육종 판명을 받아 투명하던 중 3일 오후 8시에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생전 노진규의 경기 모습과 함께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최고의 쇼트트랙 선수로, 불굴의 정신력과 멋진 경기로, 우리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던 전 국가대표 노진규 선수가 4월 3일 하늘나라로 떠나갔습니다”라는 글귀가 더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노진규는 2014년 1월 골육종에 의한 악성 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가 증상이 악화돼 3일 오후 8시 숨을 거뒀다. 향년 24세. 빈소는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5일 오전 7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내 스타벅스 매장 2000개 돌파…日 제치고 세계 3위로
설연휴 엇갈린 양자대결 조사…이재명 오차밖 우세, 오세훈-홍준표와 동률도
尹, 조만간 보석 청구 방침…기소뒤 “계엄이 어떻게 내란이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