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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WADA “한국, 2014년 금지약물 양성반응 선수 43명…세계 10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4-28 21:44
2016년 4월 28일 21시 44분
입력
2016-04-28 21:40
2016년 4월 28일 21시 40분
강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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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반도핑기구(WADA)가 28일 발표한 ‘2014년 반도핑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제혈액·소변 샘플을 제출한 국내선수 중 금지약물 양성 반응이 나온 선수는 총 43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 전체 10위에 해당한다. 종목별로는 보디빌딩(36명), 수영 포함 수중 종목(3명) 등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전체적으로 109개국 83개 종목 1693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온 가운데 국가별로는 러시아가 148명으로 가장 많았다.
강홍구기자 wind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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