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한국-스페인 평가전 앞두고 “이기고 싶다”…역대 전적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1 08:33
2016년 6월 1일 08시 33분
입력
2016-06-01 08:28
2016년 6월 1일 08시 2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손흥민/동아DB
축구선수 손흥민(23)이 한국과 스페인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앞두고 “이기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손흥민은 30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근 스포르티스 무스센터에서 슈틸리케호 첫 번째 훈련 소화한 뒤 인터뷰에서 “나는 선수로서 지는 것이 싫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손흥민은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연습할 만큼 스페인 전은 중요하다”면서 “경기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스페인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면서 “정신적으로 잘 준비해서 경기장에서 승부를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스페인전의 중요성에 대해) 선수들이 더 잘 안다”면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과 스페인의 평가전은 1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각)에 열린다. 피파랭킹은 스페인이 6위, 한국이 54위다.
역대 전적은 한국이 2무 3패로 뒤지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엔 무승부 끝에 한국이 승부차기에서 이겨 4강에 진출했으며(공식 기록은 무승부), 2012년 평가전에선 1-4로 완패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책의 향기]수집품 과시한 ‘경이의 방’, 르네상스 꽃피웠다
‘尹탄핵 선고’ 임박한 주말…서울 곳곳 집회 총력전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