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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한국-스페인 평가전 앞두고 “이기고 싶다”…역대 전적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1 08:33
2016년 6월 1일 08시 33분
입력
2016-06-01 08:28
2016년 6월 1일 08시 2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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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흥민/동아DB
축구선수 손흥민(23)이 한국과 스페인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앞두고 “이기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손흥민은 30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근 스포르티스 무스센터에서 슈틸리케호 첫 번째 훈련 소화한 뒤 인터뷰에서 “나는 선수로서 지는 것이 싫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손흥민은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연습할 만큼 스페인 전은 중요하다”면서 “경기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스페인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면서 “정신적으로 잘 준비해서 경기장에서 승부를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스페인전의 중요성에 대해) 선수들이 더 잘 안다”면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과 스페인의 평가전은 1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각)에 열린다. 피파랭킹은 스페인이 6위, 한국이 54위다.
역대 전적은 한국이 2무 3패로 뒤지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엔 무승부 끝에 한국이 승부차기에서 이겨 4강에 진출했으며(공식 기록은 무승부), 2012년 평가전에선 1-4로 완패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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