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막 내린 두 바퀴 축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6-13 03:24
2016년 6월 13일 03시 24분
입력
2016-06-13 03:00
2016년 6월 13일 03시 00분
원대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한 국내 유일의 국제사이클연맹(UCI)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6’이 1229km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12일 열린 최종 8구간 레이스에서 브렌턴 존스(드라팍·호주·오른쪽)가 두 손을 번쩍 든 채 서울 올림픽회관 앞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존스는 스프린트 1위에게 주어지는 스카이블루 저지를 차지했다. 개인종합 우승은 그레가 볼레(니포-비니 판티니·이탈리아)에게 돌아갔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 2016
#동아일보
#국민체육진흥공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치실’의 놀라운 효과…특정 뇌졸중 위험 거의 절반 줄여
“제주항공 참사는 조작” 음모론 유튜버, 세월호때도 괴담 퍼트려 징역형
에어부산 화재 합동 현장감식…수집 증거물 국과수 이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