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정호 시즌 11호 홈런…두 경기만에 홈런포 재가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5 11:03
2016년 6월 25일 11시 03분
입력
2016-06-25 09:28
2016년 6월 25일 09시 28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피츠버그 강정호.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두 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 했다.
강정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안방 경기에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팀이 4-2로 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닉 테페쉬의 4구째를 공략, 좌측 폴대 안으로 떨어지는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11호 홈런이자 23일 샌프란시스코전에 이은 두 경기만의 아치였다.
1회 2사 1루에서 들어선 첫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현재 5회가 진행 중인 피츠버그는 5-2로 앞서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