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안타-도루-득점 고른 활약…‘너클볼’에 막힌 방망이는 아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6 17:48
2016년 6월 26일 17시 48분
입력
2016-06-26 17:44
2016년 6월 26일 17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신수 안타-도루-득점 고른 활약…‘너클볼’에 막힌 방망이는 아쉬워
추신수 안타 도루 득점.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도루, 득점에서 고른 활약을 보이며 복귀 이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2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홈경기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5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7로 약간 떨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1회말 유격수 땅볼로 타석에서 내려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삼진을 당했다. 두 타석 모두 투수 스티븐 라이트의 너클볼에 쓴 맛을 봤다.
하지만 추신수는 5회 땅볼을 놓친 상대 유격수의 실책을 틈타 1루를 밟았다. 이어 2루 도루까지 성공한 후 아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6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투수 로비 로스의 93마일(약 150㎞) 포심 패스트볼을 쳐내 안타를 만들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다.
텍사스는 10-3으로 보스턴에 승리를 거두며 아메리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억만장자도 아내 위해…” 턱시도 찢고 ‘반짝이 옷’으로 노래한 저커버그
‘배현진 가격’ 중학생,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항소 포기
젤렌스키에 “왜 정장 안 입나”…친트럼프 의원 남친이자 ‘마가 기자단’ 일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