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사하구청, 국무총리기 정구 16년 만에 정상 복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6-27 07:28
2016년 6월 27일 07시 28분
입력
2016-06-27 07:26
2016년 6월 27일 0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DB
부산 사하구청이 제5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여자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김동진 감독이 이끄는 사하구청은 26일 충북 영동군민정구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신수행-안지해 조와 주슬기-최정윤 조가 복식 승리를 따낸 데 힘입어 옥천군청을 2-1로 꺾었다. 4강전에서 전남도청을 물리친 사하구청은 2000년 이후 16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되찾았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초청팀으로 출전한 일본 NTT 웨스트 히로시마가 창녕군청을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인정보위 “딥시크 앱 국내 다운로드 잠정 중단”
문 안 잠긴 차량만 노렸다…전주서 2000만원어치 훔친 10대들
청소아줌마가 일제 고급 양갱 멋대로 꿀꺽…그냥 넘길 일인가요?[e글e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