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구장서 소음 적응 훈련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4일 03시 00분


[리우 올림픽 한달여 앞으로]

여자 양궁 대표팀이 3일 프로야구 KIA-넥센 경기가 열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야구장 훈련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앞서 관중의 함성과 음향시설 등 각종 소음과 조명 등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양궁 대표팀#고척스카이돔#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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